지리산 자락 화개장터에서 읍내 쪽으로 10분쯤 가다 보면 왼쪽으로 잘 꾸며놓은 다원을 발견할 수 있다. 구불구불 차나무가 무리 지어 펼쳐지고 그 가운데 서 있는 정자, 그리고 졸졸 경쾌한 물소리를 내며 도는 물레방아까지 그야말로 그림 같은 풍경이다. 한밭제다는 부모님과 3남매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각자 재배와 제조, 차체험 교육관장, 온라인 판매와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 만들기 체험과 녹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