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내물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65 (황남동)
경주향교 인근 인왕동 고분군에 있는 내물왕릉은 신라 제17대 내물왕(재위 356~402)의 무덤으로 전해지는 곳이다. 밑지름 22m, 높이 5.3m의 봉토분으로 밑면 주변에는 자연석의 한 모서리가 노출되어 있는데, 이는 무열왕릉처럼 그 안에 별도의 호석이 설치된 것으로 추측된다. 『삼국사기』에는 내물왕의 장지에 관한 기록이 없으나, 『삼국유사』에 첨성대 남서쪽에 있다고 기록되었으며 현 위치와 일치한다. 1969년 8월 27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내물왕은 김 씨 왕으로는 두 번째로 왕위에 올랐으며 이후 김씨 성에 의한 독점적 왕위 계승을 이루었다. 마립간이란 왕 명칭을 처음 사용하였고, 중국 전진과의 외교관계를 통해 선진 문물을 수입하였다. 백제와 왜의 연합 세력이 침입하자 고구려 광개토대왕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위기를 모면하였으며, 국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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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최근 업데이트 : 4일 전)
홈페이지

경주문화관광 www.gyeongju.go.kr국가유산포털 www.heritage.go.kr

전화번호

 

문의 및 안내

경주시청 문화유산과 054-779-6100

주차시설

가능

쉬는날

연중 무휴

이용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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