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설명>>
대관령 양떼목장은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산지생태축산 목장이다. 또한, 면양의 방목 및 사육에 관해 국내 최고수준의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갖춘 목장이다. 양들과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평소 느껴보지 못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교감은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원을 두르듯 걸어가는 1.2km의 산책로는 40분이면 족하다. 특히 설원 한가운데 서 있는 오두막은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세트장으로 사진촬영 포인트이기도 하다. 초원에 예쁜 피아노까지 갖다 놓아 색다른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백두대간을 곁에 둔 이곳은 고원의 오염되지 않은 공기가 가슴 속까지 스며들어, 어느 덧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