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 활석 광산으로 기록상 57㎞(비공식 87㎞)에 이르는 길이와 지하 수직고 711m라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중 2.5㎞ 구간을 관광지로 개발하여 빛 조형물, 공연장, 건강테라피 공간 등을 조성했다.LED 네온과 자연 그대로의 빛이 어우러져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중 11~15도의 온도를 유지해 여름철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곳은 백옥·활석·백운석을 채굴하던 곳으로 조선 시대에는 충주의 활석이 왕실 약재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오늘날에도 활석은 그 순도에 따라 화장품 원료부터 생활용품 윤활제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