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국립공원 월출산이 병풍처럼 펼쳐진 구림마을에 위치한 제1종 공립미술관이다. 영암군 홍보대사인 재일교포 동강(東江) 하정웅 선생이 평생 수집한 회화, 조각, 판화, 사진, 도자 등 4,572건의 방대한 미술품을 기증한 것을 계기로 설립되었다.미술관은 고향에 대한 사랑과 인류 공헌의 메세나 정신(문예 지원 활동)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내부 시설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나뉘어 있으며, 다채로운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전시 공간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