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마을은 청년주민사업체로서 ‘가장 젊은 마을 만들기’라는 미션을 가진 공동체이다. 영광군 대마면에 위치해있으며, 폐교를 리모델링한 장소에 트리하우스, 수제버거, 카페가 구성되어있다. 현재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한 관광체험상품을 개발하여 트리하우스 체험키트 상품 개발, 서로카페 공간 구성 및 카페와 수제버거 창업을 완료한 상태이다. 쾌적하고 넓은 운동장과 카페공간의 만남으로 영광 근교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애정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동체 비즈니스 선진지견학을 위한 관광두레 서로마을 주민사업체의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