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네 메밀막국수는 메밀의 순도가 자랑이다. 100% 메밀로 만든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은 거친 듯 부드럽고, 특제 양념장과 만나면 매콤, 달콤, 새콤한 맛의 조화가 입안을 상쾌하게 감돈다. 그냥 비벼 먹어도 좋지만, 먼저 들기름 한 숟가락과 간장을 살짝 넣어 비벼보는 것도 추천한다. 그 위에 김가루, 들깨가루, 매실소스를 기호에 따라 더하면 더욱 깊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시원한 야채 육수를 부으면 또 다른 매력의 물막국수로도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공이국수는 2~6인분 구성으로 제공되며,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고소한 메밀부침, 직접 삶은 수육은 담백하고 부드러워 평창막국수와의 조합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