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들꽃이야기는 25년간 가꾼 600여 종의 야생화가 있는 정원 카페이다. 마당에서는 사계절마다 피는 다양한 꽃들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마솥에 로스팅한 커피와 직접 만든 디저트를 판매한다.들꽃이야기의 대표메뉴는 토토미 누룽지 커피로 원주쌀 토토미로 만든 누룽지크림과 누룽지 토핑이 올라간 시그니처 라떼이다. 가을의 맛을 담은 시그니처 가을 무스케이크인 들꽃, 가을도 맛볼 수 있으며, 상큼하고 향긋한 산딸기를 그대로 담아낸 시그니처 산딸기 휘낭시에도 인기가 많다. 반려동물은 야외에서만 동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