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비상(VSANT)은 공장지대의 폐기물 처리용 용지를 깔끔히 재정비하여 만든 곳이다. 전체적으로 노출 콘크리트와 철재를 사용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빈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층마다 다양한 소품들로 공간 연출을 해 놓아 볼거리가 많으며, 특히 1층 한쪽에는 빨간색 폭스바겐 차를 비치해 놓은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3층 루프탑은 젊은 작가들의 그라피티 아트로 꾸며져 있으며, 선베드가 준비되어 있어 탁 트인 공간에서 하늘과 낙동강 뷰를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