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삼[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5
완주 '쉬어가삼[례:]'은 과거 삼례역이었던 건물을 완주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삼례역 100년의 역사와 완주 의병의 역사 콘텐츠 전시를 관람하고 독서, 여행 정보 안내, 공유 인터넷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원래 삼례 일대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이자 동학농민혁명 봉기의 장소이기도 하다. 아픈 역사를 딛고 오늘날 문화 예술과 책, 문화재가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장으로 거듭난 삼례의 중심에 바로 이 쉼터가 있다. 내부 공간은 '의병', '역참', '여행자쉼터'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닥에 표시된 안내 화살표를 따라가다 보면 나라를 지킨 완주의 의병들과 옛 역참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또한, 여행자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 여행자 쉼터는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누워서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는 컬러풀한 빈백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색적인 테이블 공간이 돋보인다. '쉬어가삼[례:]'을 중심으로 삼례문화예술촌, 책박물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놀토피아, 그리고 인근의 비비정 등이 인접해 있어 완주 여행의 시작점이자 종착지로 함께 둘러보기 좋은 코스이다.
더보기 🔽
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