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117-7
원주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은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에 위치한 산책길로 2022년 1월에 정식으로 개방하였다. 이곳은 원주이씨 종중에서 소유하고 있던 임야 약 16만 4천 평 중 원주시가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식적으로 요청·협의하여 자작나무 중점 서식지 약 3만 평에 조성된 원주 유일의 섬강 자작나무 둘레길이다. 칠봉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총거리 4㎞, 소요 시간은 대략 80분 정도의 둘레길은 초입의 데크길과 중간중간 휴게 공간을 조성한 명품 둘레길로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좋다. 둘레길 옆으로 흐르는 섬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고즈넉한 숲길을 걸어 징검다리를 건너면 신비로운 자태의 자작나무 숲이 모습을 드러낸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과 우거진 녹음의 여름이거나 백색의 자작나무와 설산의 그림 같은 풍경이 있는 겨울이거나 어느 계절이든 반갑고 아름답다. 둘레길을 다 돌고 다시 칠봉체육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게 되는 코스이므로 산책을 마친 후에는 체육공원 내에 있는 화덕피자체험장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이나 자작나무숲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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