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슬도의 해녀가 직접 채취한 돌미역귀를 활용해 만든 디저트 시리즈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돌미시니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스낵형 디저트이며, 돌미낭시에는 돌미역귀의 식감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휘낭시에다. 돌미테라는 돌미역귀가 들어간 까만 카스테라로, 독특한 색감을 가지고 있다. 건강하고 질 좋은 재료를 활용해 그리시니(이탈리아 디저크)와 크리스피 크래커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돌미역귀와 슬도의 매력을 담은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