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랜드는 청담동 유명 브런치 카페서 주방장으로 근무 하였던 100chef 의 작은 브런치카페이다. 강릉에서 요리하는 12년 동안 블로그광고 리뷰조작 해본적 없어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 실수는 있을수 있지만 셰프와 직원들이 서로가 서로의 감시자가 되어 손님이 조리중의 발암물질이나 먼지, 잔여세제를 안드시게 조리과정 및 집기 관리 등을 정말 깨끗하게 하려 노력하고 고민하는 가게이다. 파스타는 스텐팬만 사용하고 모든 세제는 1종세제를 사용하며 전직원 오염된것 스마트폰 카드 행주 등등 만질때마다 하루에 수십번씩 손을 잘씻어가며 요리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