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해변에서 시작하는 이번 코스는 '별관광' 코스이다. 아침부터 시작하는 일반적인 여행이 아니라 초저녁 경포대에서부터 시작해 별이 가장 잘 보인다는 새벽, 안반데기에서 별밤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화창하고 맑은 하늘을 보는 관광도 좋지만 저녁의 오붓한 분위기를 느끼며 천천히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행은 어떨까!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강릉의 홍대' 버스킹 거리 월화거리에서 버스킹 공연 관람을 해보자.
별 관광하면 자연스레 첫번째로 떠오르는 곳, 안반데기이다. 지금은 별관광으로 유명해졌지만 사실 우리나에서 고랭지 채소단지로 최고 넓은 곳이다. 드넓고도 높은 배추밭은 기계가 아닌 농부의 힘으로만 오롯이 경작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편의 미술작품을 보는듯하다. 한국형 별빛 관광인 안반데기 명예전망대에서 별을 바라보자. 야간시간이므로 안전 운전은 필수이다. 날씨만 좋다면 은하수를 볼 수 있다.